• Total : 2347177
  • Today : 772
  • Yesterday : 1071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1948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문안드립니다. 석원 2010.11.04 1941
1013 소리 요새 2010.07.09 1941
1012 민들레 세상 [1] 요새 2010.06.12 1941
1011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마음 2010.06.11 1939
1010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1936
1009 내리사랑 [2] 하늘 2010.11.08 1933
1008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1931
1007 뾰족한 돌 이야기 [2] 삼산 2010.10.26 1931
1006 명상. 삶.(물님 강의 내용 발췌) [1] 요새 2010.07.01 1931
1005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에덴 2010.05.11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