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91
  • Today : 886
  • Yesterday : 1071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419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정옥희 2009.07.23 1510
84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1510
842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510
841 Guest 구인회 2008.11.25 1511
840 인간이 지구에 와서 ... 물님 2010.03.19 1511
839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1511
838 Guest 운영자 2007.09.26 1512
837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1512
836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512
835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