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693
  • Today : 884
  • Yesterday : 904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865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일본 원전의 현실 물님 2014.01.24 1982
173 Guest 타오Tao 2008.05.13 1982
172 Guest 구인회 2008.05.03 1982
171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981
170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1981
169 Guest 관계 2008.06.26 1981
168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980
167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980
166 Guest 구인회 2008.09.16 1979
165 Guest 올바른 2008.08.26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