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051
  • Today : 776
  • Yesterday : 1501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도도 조회 수:1340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4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물님 2017.09.16 1350
853 한 획의 기적 [1] 지혜 2016.03.30 1351
852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355
851 그리운 물님, 구인회... [1] 타오Tao 2012.12.12 1357
850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359
849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1360
848 Guest sahaja 2008.04.14 1362
847 Guest 참나 2008.05.28 1363
846 Guest 영접 2008.05.08 1365
845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