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입담육담도 잼있...
2011.11.09 15:38
물님..입담육담도 잼있어 좋다지만..
오고가시는 손들께 폐가 안되얐으면헙니다.
시.. 신의 언어죠.
할말 감추고 못헐말 허는게 시 아닝게뵤..
모스크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늦은 눈님이시지만..
늦다고 우습게 볼일은 없죠..
진하게 머물다 가실 눈님들..
잘놀다 보내야것슴다.
오고가시는 손들께 폐가 안되얐으면헙니다.
시.. 신의 언어죠.
할말 감추고 못헐말 허는게 시 아닝게뵤..
모스크바 눈이 오기시작합니다.
늦은 눈님이시지만..
늦다고 우습게 볼일은 없죠..
진하게 머물다 가실 눈님들..
잘놀다 보내야것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산사의 봄을 따사롭게 물들인 詩의 향연문학현장/ 가섭사 시 낭송회 | 물님 | 2016.10.27 | 2429 |
873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429 |
872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2429 |
871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2425 |
870 | Guest | 소식 | 2008.02.05 | 2425 |
869 | Guest | 황보미 | 2007.11.27 | 2425 |
868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2424 |
867 | 삶의 방식 [3] | 요새 | 2010.06.01 | 2424 |
866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422 |
865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