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2011.11.23 19:37
최신부님 덕에 불재 뫔수련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나 늦게 도착하여 밤늦게 돌아왔기 때문에
그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다 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드리지 않고 불쑥 찾아가도 되는지요.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지 못하고 먼저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금산 유미네농원 길일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74 | Guest | 조윤주 | 2008.02.23 | 1837 |
| 873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836 |
| 872 | Guest | 영광 | 2007.01.12 | 1836 |
| 871 | Guest | 구인회 | 2008.05.19 | 1835 |
| 870 |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 독도사랑 | 2009.07.01 | 1834 |
| 869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1834 |
| 868 | 존재로 보는 과속스캔들 [1] | 요새 | 2010.03.06 | 1833 |
| 867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1833 |
| 866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831 |
| 865 | Guest | 물결 | 2008.04.27 | 1830 |
선물로 주신 홍삼 오늘도 한포
먹었습니다.
이 시대의 보약 같은 시편으로 구루의 밤에
감동을 주신 님
환영합니다.
644- 1551 전화 주시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