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0.04 11:45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하늘입니다.
물님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인사를 여쭈러 가겠습니다.
사모님, 하늘입니다.
한국 방문 중에 있습니다.
인사를 드리러 가겠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산돌이도~~
늘 평안하소서~!
10/04/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935 |
1083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935 |
1082 | Guest | 관계 | 2008.11.27 | 1936 |
1081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937 |
1080 | Guest | 도도 | 2008.09.02 | 1937 |
1079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937 |
1078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937 |
1077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938 |
1076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938 |
1075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