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1.23 08:49
사랑하는 물님
좋은 날입니다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 싱가폴로 출국 합니다
같이 했던 시간, 공간, 인간들이 정겹고 따뜻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잘 갔다가 잘 오겠습니다
아멘^.~
좋은 날입니다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 싱가폴로 출국 합니다
같이 했던 시간, 공간, 인간들이 정겹고 따뜻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잘 갔다가 잘 오겠습니다
아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4 | Guest | 관계 | 2008.07.29 | 2055 |
933 | 빈 교회 | 도도 | 2018.11.02 | 2057 |
932 | 과거에 대하여 | 도도 | 2020.10.05 | 2057 |
931 |
애기돼지 한마리가 이렇게 불었다
[1] ![]() | 하늘꽃 | 2014.09.11 | 2058 |
930 | Guest | 도도 | 2008.10.09 | 2061 |
929 | 외면. [1] | 창공 | 2011.11.01 | 2061 |
928 |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 물님 | 2020.06.21 | 2061 |
927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2061 |
926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2063 |
925 | 도도 | 도도 | 2020.12.03 | 2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