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4 | 안녕하세요? 저는 바... | 참빛 | 2011.09.14 | 1095 |
| 93 | 아침... 모닝페이퍼를... | 창공 | 2011.07.31 | 1095 |
| 92 | Guest | 도도 | 2008.10.09 | 1095 |
| 91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095 |
| 90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095 |
| 89 | Guest | 관계 | 2008.10.21 | 1094 |
| 88 | Guest | 도도 | 2008.10.14 | 1094 |
| 87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094 |
| 86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094 |
| 85 | Guest | 도도 | 2008.09.02 | 1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