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459 |
893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2458 |
892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2458 |
891 | Guest | 이규진 | 2008.05.19 | 2458 |
890 | Guest | 도도 | 2008.09.14 | 2456 |
889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2454 |
888 |
불재뫔터를 찾아 온 그대들~
[1] ![]() | 眞伊 | 2014.08.24 | 2453 |
887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2453 |
886 |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 물비늘 | 2011.02.25 | 2452 |
885 | Guest | 덕이 | 2007.02.09 | 2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