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784 |
723 | 산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82 |
722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1782 |
721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1782 |
720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782 |
719 | 쇠, 흥 | 하늘꽃 | 2018.04.05 | 1781 |
718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781 |
717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1781 |
716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1780 |
715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1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