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318
  • Today : 913
  • Yesterday : 1071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632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은명기 목사님 추모의 만남 [1] file 물님 2009.11.06 2078
1053 Guest 운영자 2008.02.03 2073
1052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071
1051 Guest 운영자 2007.08.08 2070
1050 윤선도의 유적 보길도 세연정에서 물님 2022.06.10 2058
1049 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은 것-노자 8장- [1] 순결 2013.01.12 2057
1048 옆사람 [1] 장자 2011.01.19 2054
1047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050
1046 명상춤 수련 안내 [1] 물님 2013.04.30 2043
1045 감사합니다. 결정 (빛) 2009.05.15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