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3 19:42
존재 전체가 완전히 하나 되어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보물을 꺼내놓고
감사함으로 얼싸안는 님
늘 평화*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보물을 꺼내놓고
감사함으로 얼싸안는 님
늘 평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74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493 |
| 873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1493 |
| 872 |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 물님 | 2012.01.10 | 1494 |
| 871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494 |
| 870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494 |
| 869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1495 |
| 868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1495 |
| 867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495 |
| 866 | Guest | 관계 | 2008.07.29 | 1496 |
| 865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