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3 19:42
존재 전체가 완전히 하나 되어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보물을 꺼내놓고
감사함으로 얼싸안는 님
늘 평화*
내면 깊숙이 숨겨져 있는
보물을 꺼내놓고
감사함으로 얼싸안는 님
늘 평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64 | Guest | 하늘꽃 | 2008.04.01 | 2475 |
| 863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2474 |
| 862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2473 |
| 861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2473 |
| 860 | 과거에 갇힘. [2] | 창공 | 2011.11.09 | 2472 |
| 859 |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 요새 | 2010.01.30 | 2470 |
| 858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2470 |
| 857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470 |
| 856 | Guest | 덕이 | 2007.02.09 | 2470 |
| 855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2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