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6:29
저도요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971 |
123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971 |
122 | Guest | 도도 | 2008.08.25 | 1971 |
121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971 |
120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970 |
119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965 |
118 | Guest | 관계 | 2008.11.27 | 1965 |
117 | 내 인생의 첨가제 [1] | 요한 | 2014.09.09 | 1964 |
116 | Guest | 관계 | 2008.05.08 | 1964 |
115 | 좋은 습관 | 물님 | 2018.09.01 | 19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