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24 | Guest | 위로 | 2008.02.25 | 2591 |
| 1023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588 |
| 1022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2586 |
| 1021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578 |
| 1020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2571 |
| 1019 | Guest | 위로 | 2008.01.21 | 2571 |
| 1018 | Guest | 관계 | 2008.05.03 | 2566 |
| 1017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566 |
| 1016 | 행복한 루저(loser) [3] | 하늘 | 2010.10.09 | 2565 |
| 1015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2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