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3 15:51
남편의 생일에 보내는 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내게 보내주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당신의 아버지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올 수 있었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렇게도
내게 고마운 존재임을
눈 감고
보지 않으려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Guest | 김재식&주화숙 | 2005.11.24 | 3309 |
83 | Guest | 이경애 | 2005.11.11 | 3310 |
82 | 묵상의 말씀 [56] | 물님 | 2013.03.14 | 3322 |
81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3323 |
80 |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FAMILY RELATIONSHIPS
[4] ![]() | 솟는 샘 | 2013.10.07 | 3325 |
79 |
내안에 예수님사시는게!!!할렐루야!!!!!!
[6] ![]() | 하늘꽃 | 2012.07.17 | 3326 |
78 |
쌀방아기계
![]() | 하늘꽃 | 2013.02.14 | 3329 |
77 | 그냥.. 이라구? [1] | 마시멜로 | 2009.01.07 | 3330 |
76 |
성교육에 관한 세미나를 을 실시했습니다.
![]() | 춤꾼 | 2009.04.04 | 3331 |
75 |
[2010.1.15/(전북도민일보) 하대성·추성수 기자] ▲ 보광재 옛길 불재
![]() | 구인회 | 2012.10.15 | 3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