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4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440 |
983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1440 |
982 | 꿈 | 물님 | 2015.09.09 | 1440 |
981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441 |
980 | Guest | 여왕 | 2008.08.18 | 1441 |
979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441 |
978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1442 |
977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442 |
976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443 |
975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