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86
  • Today : 881
  • Yesterday : 1071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1764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441
203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1441
202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1440
201 Guest 영접 2008.05.08 1440
200 Guest sahaja 2008.04.14 1440
199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439
198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439
197 부부 도도 2019.03.07 1438
196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438
195 Guest 포도주 2008.08.22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