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11:52
오!!!나의 여왕님!!!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023 |
233 |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 이슬님 | 2012.05.03 | 2023 |
232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2023 |
231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2023 |
230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2023 |
229 | Guest | 하늘 | 2005.12.24 | 2020 |
228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019 |
227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2018 |
226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017 |
225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