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76 |
1113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376 |
1112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377 |
1111 |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 비밀 | 2009.02.28 | 1378 |
1110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78 |
1109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379 |
1108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380 |
1107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380 |
1106 | Guest | 관계 | 2008.09.17 | 1381 |
1105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3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