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4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582 |
| 173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2593 |
| 172 | Guest | 김현미 | 2006.01.21 | 2596 |
| 171 | Guest | 위로 | 2008.02.25 | 2598 |
| 170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2599 |
| 169 | 미쳐보아요!! 7월의 댄스파티~^^ [1] | 결정 (빛) | 2009.06.26 | 2601 |
| 168 | Guest | 타오Tao | 2008.04.15 | 2603 |
| 167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607 |
| 166 | Guest | 도도 | 2008.10.09 | 2608 |
| 165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