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771
  • Today : 962
  • Yesterday : 904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105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우주적으로 생각하고 지구적으로 살아라!! [4] file 열풍 2012.01.17 1900
1143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900
1142 Guest 운영자 2008.05.13 1901
1141 Guest 도도 2008.08.27 1902
1140 Guest 관계 2008.08.24 1903
1139 Guest sahaja 2008.04.14 1904
1138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1904
1137 Guest 위로 2008.02.25 1905
1136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1905
1135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