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14 |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 샘물이 | 2011.09.01 | 1151 |
1113 | Guest | 관계 | 2008.08.13 | 1152 |
1112 | Guest | 구인회 | 2008.12.27 | 1152 |
1111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1152 |
1110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153 |
1109 | Guest | 여왕 | 2008.11.25 | 1153 |
1108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153 |
1107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1154 |
1106 | Guest | 올바른 | 2008.08.26 | 1154 |
1105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