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550 |
1003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2549 |
1002 | 김밥을 만들며... [5] | 하늘 | 2011.05.20 | 2549 |
1001 | Guest | 구인회 | 2008.05.09 | 2549 |
1000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2549 |
999 |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 매직아워 | 2009.01.28 | 2544 |
998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542 |
997 | Guest | 태안 | 2008.03.18 | 2541 |
996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2540 |
995 | 하얀나라 [5] | 도도 | 2009.12.20 | 2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