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186
  • Today : 781
  • Yesterday : 1071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520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도도 2014.12.15 1358
1143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359
1142 제가 어제 밤에 자다... 선물 2012.08.28 1360
1141 Guest sahaja 2008.05.25 1361
1140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1361
1139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물님 2015.10.12 1361
1138 Guest 구인회 2008.12.07 1362
1137 Guest 관계 2008.08.17 1363
1136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1363
1135 Guest 도도 2008.06.21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