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워님, 애원님, ...
2009.01.30 17:50
매직아워님, 애원님, 마시멜로님, 관계님, 해방님, 타오님 등등.........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님들의 인사를 하나님 축복으로 100%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어? 눈뜨니까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
올 한해는 님들에게도
부름에 응답하는 축복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도도올림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님들의 인사를 하나님 축복으로 100%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어? 눈뜨니까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
올 한해는 님들에게도
부름에 응답하는 축복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도도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2087 |
873 | Guest | 춤꾼 | 2007.12.22 | 2088 |
872 | 영화 "Guzaarish" [1] | 하얀나비 | 2013.01.11 | 2088 |
871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2089 |
870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7] | 물님 | 2013.03.21 | 2090 |
869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2091 |
868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2091 |
867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2093 |
866 | Guest | 관계 | 2008.08.27 | 2095 |
865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2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