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362
  • Today : 1136
  • Yesterday : 1296


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Guest 구인회 2008.10.02 1142
1143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142
1142 Guest 방문자 2008.07.01 1143
1141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1143
1140 Guest 구인회 2008.05.09 1144
1139 Guest 하늘꽃 2008.10.15 1144
1138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144
1137 Guest 구인회 2008.05.23 1145
1136 Guest 하늘꽃 2008.06.27 1145
1135 Guest 마시멜로 2008.12.16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