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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4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935
1133 Guest 운영자 2008.05.13 1936
1132 Guest 타오Tao 2008.07.19 1936
1131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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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Guest 마시멜로 2008.11.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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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Guest 국산 2008.06.26 1938
1125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