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소비
2009.02.12 16:42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초콜릿을 파는 가게가 많아졌습니다.
달콤한 초콜릿, 우리는 마구 사지만 그 초콜릿의 고향에서는 자기가 만드는 초콜릿을
한 번도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또 유행인게 '착한 초콜릿'이지요.
한번 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착한 초콜릿은 비싼 값에 팔지만, 비싼 만큼 그 초콜릿의 고향에 일한 대가를 충분히 줄 수 있는 방법이지요.
'착한 소비'를 할 수있는곳중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곳이 흔히 볼수 있는 '아름다운 가게' 입니다.
이곳에선 초콜릿은 팔지 않지만 '착한 커피' 등 다른 물품들을 착하게 소비할수 있는 곳입니다.
착한소비로 산 물건은 더 값지고 멋진거겠지요?
달콤한 초콜릿, 우리는 마구 사지만 그 초콜릿의 고향에서는 자기가 만드는 초콜릿을
한 번도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또 유행인게 '착한 초콜릿'이지요.
한번 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착한 초콜릿은 비싼 값에 팔지만, 비싼 만큼 그 초콜릿의 고향에 일한 대가를 충분히 줄 수 있는 방법이지요.
'착한 소비'를 할 수있는곳중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곳이 흔히 볼수 있는 '아름다운 가게' 입니다.
이곳에선 초콜릿은 팔지 않지만 '착한 커피' 등 다른 물품들을 착하게 소비할수 있는 곳입니다.
착한소비로 산 물건은 더 값지고 멋진거겠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1901 |
973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1901 |
» | 착한소비 | 마시멜로 | 2009.02.12 | 1901 |
971 | 밥을 먹는 자격 [1] | 도도 | 2009.02.07 | 1900 |
970 |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 도도 | 2009.02.02 | 1900 |
969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1899 |
968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도님.. | 춤꾼 | 2009.01.31 | 1899 |
967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1899 |
966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1896 |
965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1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