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4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1439 |
| 983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1440 |
| 982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1440 |
| 981 | 꿈 | 물님 | 2015.09.09 | 1440 |
| 980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1441 |
| 979 | Guest | 여왕 | 2008.08.18 | 1441 |
| 978 | 3661불재를 다녀와서 ... | 덕은 | 2009.08.20 | 1441 |
| 977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442 |
| 976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442 |
| 975 | Guest | 구인회 | 2008.08.22 | 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