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1880 |
943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1880 |
942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1879 |
941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1879 |
940 | Guest | 늘푸르게 | 2007.12.16 | 1879 |
939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1878 |
938 | 인생 3막째... [1] | 요새 | 2010.09.04 | 1878 |
937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1877 |
936 |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 물님 | 2010.04.16 | 1876 |
935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1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