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94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2430 |
| 793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429 |
| 792 | 9차 수련후~ [3] | 에덴 | 2010.04.26 | 2428 |
| 791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427 |
| 790 | 반구대 암각화 지킴이’ 김호석 교수 | 물님 | 2010.10.01 | 2426 |
| 789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2426 |
| 788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2425 |
| 787 | 안나푸르나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425 |
| 786 |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 지혜 | 2011.07.22 | 2425 |
| 785 | 소리 | 요새 | 2010.07.09 | 2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