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2012.03.09 23:50
물
검지 손가락으로
물을 묻혀
아이의 얼굴에 톡톡
찍어 바르면
아이는 까르르르
물방울 떨어지는
웃음을 쏟아낸다
2012.3.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0 | 불재 | Saron-Jaha | 2012.06.09 | 3382 |
209 | 오에 겐자부로, 「탱크로의 머리 폭탄」 중에서 | 물님 | 2012.08.16 | 3382 |
208 | 벼 - 물 [1] | 물님 | 2011.12.24 | 3383 |
207 | 기다림 | 에덴 | 2010.04.22 | 3385 |
206 | 벽으로 [4] | 지혜 | 2012.06.23 | 3385 |
205 | 약속 [1] | 지혜 | 2012.01.04 | 3388 |
204 | 모악산 산골물 [1] | 도도 | 2012.02.27 | 3388 |
203 | 대붕날다 [4] | 샤론 | 2012.05.21 | 3390 |
202 | 겨울빈들 [1] | 제로포인트 | 2012.12.20 | 3390 |
201 | 그림자 없는 길 [1] | 지혜 | 2013.03.27 | 3390 |
사랑하는 도도님~
아가도 도도님도 보고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