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501 |
603 | 세종대왕의 격노-송현 | 물님 | 2010.08.09 | 1775 |
602 | 솔트 | 요새 | 2010.08.13 | 1982 |
601 | 기적을 만들어낸 세여인! [1] | 물님 | 2010.08.16 | 1962 |
600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1993 |
599 | 성령의생수 [3] | 하늘꽃 | 2010.08.28 | 1964 |
598 | 필리핀 -금석인 선교사의 편지 [1] | 물님 | 2010.08.30 | 1764 |
597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1854 |
596 | 청지기 [1] | 요새 | 2010.08.31 | 1822 |
595 | 너희는 빛이라 [3] | 하늘꽃 | 2010.09.02 | 2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