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4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637 |
| 623 | Guest | 하늘꽃 | 2008.05.20 | 1637 |
| 622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1636 |
| 621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636 |
| 620 | Guest | 관계 | 2008.05.26 | 1636 |
| 619 | 손자병법 | 물님 | 2013.06.24 | 1635 |
| 618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1635 |
| 617 | 산마을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34 |
| 616 | Guest | 여왕 | 2008.11.17 | 1633 |
| 615 |
인도화폐개혁중에 다녀온 선교
[1]  | 하늘꽃 | 2017.03.25 | 1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