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381
  • Today : 969
  • Yesterday : 1081


Guest

2008.06.20 15:47

이중묵 조회 수:2491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Guest 매직아워 2008.09.11 2473
623 내안의 빛이 춤을추는 댄스테라피 연수에 초대합니다!! [1] 결정 (빛) 2010.09.30 2473
622 김홍한의 세계여행 [1] 삼산 2011.07.21 2473
621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물님 2016.10.27 2473
620 Guest sahaja 2008.05.25 2474
619 Guest 관계 2008.10.13 2474
618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file 하늘꽃 2014.05.21 2474
617 Guest 운영자 2008.02.03 2475
616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2475
615 초한가 [4] 요새 2010.03.17 2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