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638 |
603 | Guest | 타오Tao | 2008.10.02 | 1638 |
602 | 산5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37 |
601 | 조영남_제비 國內 ... | 이낭자 | 2012.03.12 | 1637 |
600 |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 진흙 | 2011.09.26 | 1637 |
599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637 |
598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636 |
597 | 리더의 자질... | 물님 | 2014.04.21 | 1636 |
596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1636 |
595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