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760
  • Today : 748
  • Yesterday : 916


진달래교회 캐빈과 소라

2008.06.13 22:26

운영자 조회 수:2519



바라 보기에도 아까운 그대들
희말라야 보다도 더 높고 깊은
영혼이기를
소리를 잘 듣고 보는 인간이기를
기원하며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1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file 도도 2017.05.24 2593
810 꽃샘추위 file 도도 2019.03.14 2592
809 진지기도 file 운영자 2008.01.19 2592
808 이병창 시집 <심봉사 예수> 출판기념회 [1] file 구인회 2016.12.11 2590
807 감사패 file 도도 2016.06.08 2590
806 꽃교회가 전하는 말 file 도도 2022.04.10 2588
805 전통무예수련 file 도도 2018.04.03 2588
804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file 도도 2014.12.19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