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반찬 가운데 찰밥이 놓여있는 유일한 밥상
메기 매운탕 시래기 얼큰 담백한 맛집
온갖 꽃들로 둘러싸여 있고 한 켠에 흐르는 오원천
네명의 선녀가 놀았다는 맑은물 섬진강 상류
널다란 그린 속에서 실컷 숨을 쉴 수 있는 곳
고마운 분과 함께 정겨운 담소 가득 담을 수 있는
사선대 호수정을 강추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3 | 얼쑤!!! | 운영자 | 2007.11.10 | 3355 |
802 | 진달래 자연 캠프(삼겹살파티로의 초대) [1] | 구인회 | 2008.10.19 | 3354 |
801 | 바라볼수록 아름다운 | 운영자 | 2007.08.02 | 3353 |
800 | 진달래 어싱 천사들 | 도도 | 2017.09.11 | 3350 |
799 |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 도도 | 2016.03.01 | 3350 |
798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3350 |
797 | 노동삼매경 | 운영자 | 2007.11.10 | 3348 |
796 | 세상에 꽃으로 와서... | 도도 | 2016.10.24 | 3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