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는 님들의 끼가 대답합니다.
갖은 폼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다름의 조화로움을 볼 수 있었고요
소리의 파동이
에너지로 충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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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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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음창과 대북소리
 | 도도 | 2020.10.27 | 3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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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예찬
| 도도 | 2020.06.05 | 3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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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오셔서...
[4] | 도도 | 2017.03.05 | 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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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십자가
| 운영자 | 2007.07.29 | 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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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도도 | 2019.05.01 | 3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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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결정 (빛) | 2009.03.20 | 3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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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
| 도도 | 2018.12.27 | 3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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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웃음 / 원추리
| 구인회 | 2009.07.10 | 3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