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248
  • Today : 973
  • Yesterday : 1501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꼬레아 우라 file 도도 2020.08.17 1972
833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구인회 2008.10.23 1971
832 풍성한 삶을 위하여 file 운영자 2008.06.08 1971
831 유머와 자비 file 도도 2019.11.22 1970
830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file 도도 2019.03.24 1970
829 속죄님과 온전님의 기도 file 운영자 2008.02.03 1969
828 구음창과 대북소리 file 도도 2020.10.27 1968
827 우리 권사님 [1] file 도도 2012.10.30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