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6 |
진달래마을 풍경(9.6)
![]() | 구인회 | 2009.09.07 | 1721 |
865 |
매직아워 출국 이브
[2] ![]() | 도도 | 2009.09.13 | 1686 |
864 |
진달래마을(9.13)
![]() | 구인회 | 2009.09.13 | 1755 |
863 |
9월의 끝자락에서
![]() | 도도 | 2009.09.19 | 1724 |
862 |
신부님의 웃음
[3] ![]() | 도도 | 2009.09.20 | 1677 |
861 |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 구인회 | 2009.09.20 | 2174 |
860 |
불붙는 불재 산체험
![]() | 구인회 | 2009.09.23 | 1733 |
859 |
어느별에서의 하루 / 회복님의 별
[2] ![]() | 구인회 | 2009.09.27 | 1744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