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4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1846 |
693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1846 |
692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1845 |
691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1844 |
690 | 제가 에니어그램 기초강의를 합니다. 저의 센타에 올린 공지 글입니다... [3] | 열풍 | 2012.02.03 | 1843 |
689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1843 |
688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1842 |
687 | 산3 [1] | 어린왕자 | 2012.05.19 | 1842 |
686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1842 |
685 | [수시모집]지구여행학교는 노는 물이 달라~ 도법/임락경/황대권 [1] | 조태경 | 2014.02.14 | 1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