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634
  • Today : 906
  • Yesterday : 1033


바람이 부는 것도
꽃이 그 바람에 떨어지는 것도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단지 지금 그 의미를 모를 뿐
모른다고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찐데
시간이 가고 또 가면
한순도 가슴 벅차지 않은 때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Guest 구인회 2008.05.03 2524
673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물님 2009.10.25 2524
672 사랑 하늘꽃 2014.04.09 2524
671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525
670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2525
669 Guest 춤꾼 2008.06.20 2526
668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하늘 2011.07.09 2526
667 세계선교현장에서 하늘꽃 2014.11.17 2526
666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2526
665 Guest 운영자 2008.07.01 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