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33
  • Today : 938
  • Yesterday : 1199


Guest

2007.05.31 11:53

최근봉 조회 수:2490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Guest 조윤주 2008.02.23 2614
703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2612
702 Guest 해방 2007.06.07 2612
701 Guest 이우녕 2006.08.30 2612
700 억새 바다 -장수 장안산 소개 물님 2013.11.15 2610
699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2609
698 Guest 우주 2008.07.28 2609
697 Guest 하늘꽃 2008.08.13 2606
696 Guest 송화미 2008.04.19 2606
695 솔트 요새 2010.08.13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