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51
  • Today : 756
  • Yesterday : 932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1938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Guest Tao 2008.02.04 1689
733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690
732 꿈 분석좀 해 주세요.... [1] file 열풍 2012.02.01 1692
731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물님 2016.02.17 1692
730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693
729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물님 2017.08.26 1695
728 Guest 구인회 2008.10.21 1696
727 안녕하세요? 저는 바... 참빛 2011.09.14 1697
726 Guest 다연 2008.11.07 1698
725 외면. [1] 창공 2011.11.01 1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