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1848 |
703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1848 |
702 | 기초수련일정을 알고 싶어요 [3] | 불과돌 | 2012.03.09 | 1847 |
701 |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 도도 | 2011.08.09 | 1847 |
700 |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 하늘 | 2010.09.21 | 1846 |
699 |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 에덴 | 2010.03.11 | 1846 |
698 |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 요새 | 2010.01.18 | 1846 |
697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광야 | 2009.12.26 | 1846 |
696 | Guest | 흙내음 | 2008.01.12 | 1846 |
695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