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577
  • Today : 849
  • Yesterday : 1033


Guest

2008.08.27 23:22

관계 조회 수:2580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227
53 Guest 하늘꽃 2008.05.06 2226
52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2224
51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2224
50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2224
49 Guest 도도 2008.08.25 2223
48 실패와 도전 물님 2015.02.05 2222
47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2222
46 Guest 구인회 2008.08.22 2221
45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