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2010.03.09 03:14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게으르고 어리석게도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이제사 인사올립니다.
수시간 돌아본 사이트였지만,
제 평생을 다시 만났네요
종종 찾아와 저를 다시 닦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물님 & 도반님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4 | 당신은 내게 꼭 필요한 사람 [2] | 하늘 | 2011.06.04 | 1840 |
683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840 |
682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1839 |
681 | 오늘 1%의 희망만 있다면 [4] | 비밀 | 2013.03.29 | 1839 |
680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1839 |
679 | Guest | 방희순 | 2008.03.31 | 1839 |
678 |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 물님 | 2014.11.02 | 1838 |
677 | 살 이유 [1] | 하늘꽃 | 2014.01.25 | 1838 |
676 | 은혜 [5] | 하늘꽃 | 2010.01.30 | 1838 |
675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1837 |